2004.05.21 22:11

안녕하세요아빠

조회 수 98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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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전화도안해드리고해서죄송해요.방학이되면아빠께놀러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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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가 2004.05.22 11:01
    시쓰기는 열심히 하고 있는지 모르겠구나
    우리나라에 태어났으면 우리나라 말을 잘 쓰고 말을 잘해야 하는 거다
    영어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시쓰기도 열심히 해야한다
    그래야 말도 잘하는 어린이가 될 수가 있단다
    언제 어디서든지 항상
    단이와 결이의 생각을 하면서 사는 아빠인데도
    단이와 결이한테 너무나 못할 짓을 하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이렇게 아프니 어쩌면 좋아?
    언젠가는 좋은 날이 있을꺼야
    힘들더라도 씩씩하게 자라고 엄마말씀 잘듣고 서로 싸우고 싶어도 꾹 참고 살아가길 바란다
    너무 많이 울지도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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