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5.14 22:42

오랜만에

조회 수 114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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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드립니다.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네요
청보리사랑의 음반도 나오고 5.18을 앞두고 많이 바쁘시겠군요
늘 그모습 그대로 시대의 아픔을 나누는 마음 변하지 않으시길
바라며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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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화 2004.05.15 11:02
    감사해요
    오월은 오월인가 봅니다
    모두들 정신없이 바쁜 모습들로 살아가고 있네요
    마음은 광주의 오월을 다들 생각하시고 계시겠지요
    이번 오월에 혹여
    도청에서라도 마주치면
    얼마나 또 반가울까요

    항상 건강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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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꽃향기 2004.05.17 11:20
    언젠가 광주 그 아름다운 거리 금남로 혹은 도청에서 마주칠 수 있겠지요. 올해는 못갔지만 내년엔 5.18에 광주에 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종화님도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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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양일 2004.05.21 15:26
    종화행님 반가워요 저 내일 광주 올라 갑니다 5월 문학제에 참가하려고요 순천 민족문화 작가회 선생님들과 함께 갈것 같아요 혹시라도 시간 되시면 전화 주세요 010-2872-9383입니다...건강하시고 내일 뵐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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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화 2004.05.23 19:08
    오늘에야 확인했네요
    어제 왔다가신 모양이군요
    미안해서 어쩌지요
    꼬리글로 달아놓으면 잘 확인하지 못하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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