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드립니다.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네요 청보리사랑의 음반도 나오고 5.18을 앞두고 많이 바쁘시겠군요 늘 그모습 그대로 시대의 아픔을 나누는 마음 변하지 않으시길 바라며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오월은 오월인가 봅니다
모두들 정신없이 바쁜 모습들로 살아가고 있네요
마음은 광주의 오월을 다들 생각하시고 계시겠지요
이번 오월에 혹여
도청에서라도 마주치면
얼마나 또 반가울까요
항상 건강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