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3.12 23:52

눈좀 붙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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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운 하루였습니다
12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에 쉴 곳을 찾아 왔습니다
여의도 국회앞에서 그렇게 새벽 다섯시부터 지금까지 ...
언제 광주로 돌아갈지 모르겠습니다
모두들 힘내십시오
우리의 날은 반드시 오게 되어 있으며 그시간은 그리 멀지 않습니다
뒷짐지고  있는 무기력한 우리가 아니라면 역사를 제대로 돌릴수 있는 시간은 그리 멀지 않습니다
...
이만 자고 싶습니다 눈이 저절로 감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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