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할줄 몰라 내 버려 두었는데 악보창고가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아쉬운 놈이 나선다고(농담인거 아시죠) 누군가가 움직이기 시작했네요 누리집 식구들에게 희망을 던져 주시려는 고마운 사람이 있어요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악보창고가 풍부해지려는 마당에 누리집 모든 식구들이 감사의 마음을 전합시다 꼭이요
고생길이 훤히 열렸군요
그 길 권하고 싶지 않지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세상에서 진심으로 종화를 사랑하는 사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