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1.19 00:48

우연처럼

조회 수 71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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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화님의 홈을 발견했습니다.
생각하고 제대로 살아간다는 것을 박종화님의 노래를 통해 배웁니다.
숨만 쉬고 있다고 사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요
건강은 하신가요?
이번 '그리움과 연애하다'에 나오시더군요.
시간이 되어 뵐 수 있으면 좋으련만 안타깝네요.
전에 광주에서 콘서트 하실때도 너무 가고 싶었는데 못갔습니다.
박종화님을 뵐 기회가 생기면 늘 일이 생기네요.
다음에 꼭 뵐 수 있기를 바라며 오늘 이만 물러갑니다.
좋은 음악,시 많이 탄생시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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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화 2003.11.20 16:39
    고마워요
    열심히 사세요
    뵐 날이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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