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바쁘게 살아가다 보니 벌써 9월이 가고 10월이 찾아 오려 하군요.
누리집식구분들은 이번 한 달이 어떠한 한달이셨는지요..
그리고 종화님께서도 어떠한 한달이 되셨는지 궁금하네요..
아 참.. 전대에서 종화님 찾으려고 했는데.. 사람이 많아서 못찾았네요..
아.. 얼굴 한번 비춰서 종화님 머리에 입력을 시켜야하는데..
아쉽네요.. 요즘 대학 축제들에 가보니 여러 가수분들이 오셨더라구요.
안치환님도 보고.. 처음으로 우리나라, 소리타래, 박성환, 남총련 여러분들을 보았습니다.
그분들의 공연을 보고 많을 걸 보고, 듣고 느꼈습니다.
10월에도 열심히 노력해서 지금보다 좀 더 낳은 삶을 살아가기 위해 누리집식구님들 모두 힘을 냅시다!!
누리집식구분들은 이번 한 달이 어떠한 한달이셨는지요..
그리고 종화님께서도 어떠한 한달이 되셨는지 궁금하네요..
아 참.. 전대에서 종화님 찾으려고 했는데.. 사람이 많아서 못찾았네요..
아.. 얼굴 한번 비춰서 종화님 머리에 입력을 시켜야하는데..
아쉽네요.. 요즘 대학 축제들에 가보니 여러 가수분들이 오셨더라구요.
안치환님도 보고.. 처음으로 우리나라, 소리타래, 박성환, 남총련 여러분들을 보았습니다.
그분들의 공연을 보고 많을 걸 보고, 듣고 느꼈습니다.
10월에도 열심히 노력해서 지금보다 좀 더 낳은 삶을 살아가기 위해 누리집식구님들 모두 힘을 냅시다!!
다들 얼굴보고 간다고 주막에 들렀었는데
같이 오시지 않구선...
불곷같은 가을 결코 헛되게 보내지 맙시다
다들 힘 빵빵하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