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라한 옛기억의 친구처럼 낮설어져 버린 일상의 삶을 핑게로
부끄러운 인사 대신합니다
끊일듯 끊이지 않는 님의 모습에서
삶의 활력을 얻고 갑니다
자주 들러 보겠습니다
부끄러운 인사 대신합니다
끊일듯 끊이지 않는 님의 모습에서
삶의 활력을 얻고 갑니다
자주 들러 보겠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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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박종화의 시서화음 - 한글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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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화] | 2022.08.08 | 77 |
| 공지 | 창작 30년 기념작 ..사색30 | [종화] | 2020.09.15 | 67 |
| 공지 | 새 홈페이지는 계속 바뀌는 중입니다. | 박종화 | 2012.12.06 | 149 |
| 공지 | 음반과 책들! | 관리자 | 2010.10.26 | 430 |
| 공지 | 박종화인터뷰기사 - 창작20년 | 관리자 | 2007.10.03 | 6743 |
| 135 | 한 놈 보내고나서 3 | 늘푸른꿈 | 2002.12.09 | 67 |
| 134 | 도착했어요!! 1 | 정혜원 | 2002.10.06 | 67 |
| 133 | 노래가 떠올려주네요. 1 | 하수남 | 2002.09.27 | 67 |
| 132 |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 | 천사모 | 2014.01.02 | 66 |
| 131 | 바뀌었군요 1 | 하나 | 2005.02.23 | 66 |
| 130 | 웃음의 엔돌핀 | 늘행복 | 2004.08.06 | 66 |
| 129 | 휴- 광고글 지우기 힘드네요. 1 | 김회수 | 2004.05.23 | 66 |
| 128 | 5월의 친구 | 김양일 | 2004.05.04 | 66 |
| 127 | 그 섬에 갈래요 | 김양일 | 2004.04.01 | 66 |
| 126 | 적은 내 안에 있었다 | 김양일 | 2004.03.22 | 66 |
| » | 잘 구경했습니다 1 | 우체국 | 2003.07.20 | 66 |
| 124 | 종화형 고마웠습니다. | 꽃다지 까치 | 2003.05.15 | 66 |
| 123 | 03콘서트 오디오는 지금 .... 1 | 관리 | 2003.04.22 | 66 |
| 122 | 사진창고에 공연 포스터 올려졌네요 | 관리 | 2003.02.28 | 66 |
| 121 | 꽁알극장~ 접시물에 코박기 | 푸른살이 | 2005.03.16 | 65 |
| 120 | 명절 잘 보내십시오 1 | 성일 | 2005.02.05 | 65 |
| 119 | [re] 수고하셨네여 | 준우 | 2004.10.12 | 65 |
| 118 | 10월 8일 광주에서 만나요 | 이승기 | 2004.09.08 | 65 |
| 117 | 상식이 통하지 않는 세상 | 김양일 | 2004.03.14 | 65 |
| 116 | 오늘 같은 날에...11 | 김양일 | 2004.02.28 | 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