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라한 옛기억의 친구처럼 낮설어져 버린 일상의 삶을 핑게로
부끄러운 인사 대신합니다
끊일듯 끊이지 않는 님의 모습에서
삶의 활력을 얻고 갑니다
자주 들러 보겠습니다
부끄러운 인사 대신합니다
끊일듯 끊이지 않는 님의 모습에서
삶의 활력을 얻고 갑니다
자주 들러 보겠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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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박종화의 시서화음 - 한글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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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화] | 2022.08.08 | 78 |
| 공지 | 창작 30년 기념작 ..사색30 | [종화] | 2020.09.15 | 68 |
| 공지 | 새 홈페이지는 계속 바뀌는 중입니다. | 박종화 | 2012.12.06 | 150 |
| 공지 | 음반과 책들! | 관리자 | 2010.10.26 | 432 |
| 공지 | 박종화인터뷰기사 - 창작20년 | 관리자 | 2007.10.03 | 6744 |
| 475 | 분 노 2 | 노동자 댕기(김 양일) | 2003.06.28 | 80 |
| 474 | 서글픈 고정관념....? 1 | 더사세 | 2003.06.28 | 62 |
| 473 | 2003 "대구여성단막극제" 7월 12일-13일 | 함세상 | 2003.06.30 | 28 |
| 472 | 힘이 드는 군요 3 | 노동자 대기 | 2003.07.03 | 73 |
| 471 | 친일 작곡가가 만든 '선구자' 의 유령 | 희망연대 | 2003.07.03 | 128 |
| 470 | 오늘에 애국자와 매국노는 누구? 2 | 림원섭 | 2003.07.04 | 64 |
| 469 | 어느 누가 날 보고 친북파냐고 물어보면? 1 | 림원섭 | 2003.07.08 | 71 |
| 468 | "노동의 다짐"가사를 알고 싶습니다. 1 | 청하 | 2003.07.08 | 55 |
| 467 | 잊고 살다 왔습니다. 3 | 학식 | 2003.07.09 | 78 |
| 466 | [re] "노동의 다짐"가사를 알고 싶습니다. 2 | 청하 | 2003.07.09 | 64 |
| 465 | 노래제목좀갈켜주세요 3 | 지나가던사람 | 2003.07.10 | 144 |
| 464 | 파랑새 되어 왔습니다. 1 | 김 양일(노동자댕기) | 2003.07.13 | 83 |
| » | 잘 구경했습니다 1 | 우체국 | 2003.07.20 | 66 |
| 462 | 황석영의 문학을 음악으로 만나보세요 | 민음협 | 2003.07.24 | 74 |
| 461 | 석입니다 1 | 석 | 2003.07.27 | 72 |
| 460 | 지리산2를 듣고서 5 | 베네치아 | 2003.07.28 | 96 |
| 459 | 자유게시판이 - 공지사항? 2 | 강정남 | 2003.07.31 | 86 |
| 458 | "고" 박병관 나주농민회 금천면 지회장님을 추모하며 | 강정남 | 2003.08.03 | 69 |
| 457 | 사십대-고정희 1 | 강정남 | 2003.08.06 | 157 |
| 456 | 노래를 듣다가 1 | 강정남 | 2003.08.13 | 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