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라한 옛기억의 친구처럼 낮설어져 버린 일상의 삶을 핑게로
부끄러운 인사 대신합니다
끊일듯 끊이지 않는 님의 모습에서
삶의 활력을 얻고 갑니다
자주 들러 보겠습니다
부끄러운 인사 대신합니다
끊일듯 끊이지 않는 님의 모습에서
삶의 활력을 얻고 갑니다
자주 들러 보겠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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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박종화의 시서화음 - 한글소나무 | [종화] | 2022.08.08 | 376 |
공지 | 창작 30년 기념작 ..사색30 | [종화] | 2020.09.15 | 1043 |
공지 | 새 홈페이지는 계속 바뀌는 중입니다. | 박종화 | 2012.12.06 | 951 |
공지 | 음반과 책들! | 관리자 | 2010.10.26 | 1675 |
공지 | 박종화인터뷰기사 - 창작20년 | 관리자 | 2007.10.03 | 7149 |
615 | 잠시 들러봅니다 1 | 최경민 | 2005.10.14 | 205 |
614 | 잠깐의 여유.. 그리고.. | siara | 2002.09.21 | 109 |
613 | 잠 못이루며... 2 | 단 비 | 2002.10.02 | 138 |
612 | 잘지내시는지요~ 1 | 부안댁 | 2009.04.03 | 615 |
611 | 잘봤슴다^^ 1 | 승혀니 | 2003.02.27 | 152 |
610 | 잘듣겠습니다. 11 | 하수남 | 2002.09.25 | 239 |
609 | 잘다녀왔습니다 | 종화 | 2002.08.17 | 192 |
608 | 잘 지내지요? 1 | 최석윤 | 2004.05.06 | 146 |
607 | 잘 지내죠 1 | 학식 | 2004.07.31 | 149 |
606 | 잘 지내시는지요? 1 | 송정록 | 2009.11.09 | 186 |
605 | 잘 살죠! 오늘 형이 생각나서... 1 | 이만교 | 2004.11.12 | 610 |
604 | 잘 사시는지... 1 | 윤기 | 2006.03.09 | 228 |
603 | 잘 받았어요 1 | 이준식 | 2005.12.24 | 493 |
602 | 잘 받았습니다. | 이선화 | 2002.12.06 | 626 |
601 | 잘 받았습니다,감사 1 | 김용국 | 2002.10.07 | 137 |
600 | 잘 마쳤습니다 | 관리 | 2009.12.26 | 277 |
599 | 잘 듣고 있습니다. | 꿀꿀이 | 2004.06.07 | 187 |
598 | 잘 도착하셨습니까? 1 | 초록이 | 2003.11.16 | 711 |
597 | 잘 내려가셨나요? 1 | 노을이 | 2003.12.08 | 250 |
» | 잘 구경했습니다 1 | 우체국 | 2003.07.20 | 6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