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2.18 05:40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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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다  

                                   글,곡 : 박종화

(전주)

1. 다 함께 걸어가지 않으면 죽었다 깨어나도 갈 수 없는 길
싯퍼런 분노하나 씹으며 함께 걸어 왔는데
이제 그만 포기하라 한다면 너라면 포기할 수 있겠냐
다신 그 개같은소리 마라 멈출 수 없다
죽어도 간다 농민의 길을
심장의 칼날 꽂으며 간다

(간주)

2. 손잡고 걸어가지 않으면 세상이 다변해도 갈 수 없는 길
한 맺힌 볏가마를 껴안고 밤을 새워 왔는데
이제 그만 포기하라 한다면 너라면 포기할 수 있겠냐
다신 그 개같은소리 마라 멈출수 없다
죽어도 간다 농민의 길을 심장의 칼날 꽂으며 간다

이제 그만 포기하라 한다면 너라면 포기할 수 있겠냐
다신 그 개같은소리 마라 멈출수 없다
죽어도 간다 농민의 길을
심장의 칼날 꽂으며 간다
죽어도 간다 농민의 길을
심장의 칼날 꽂으며 간다
(후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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