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세출2020.04.29 22:06
동지여 사랑하게나 마지막 그 순간까지 설운 고통의 시간들 사라져가는 날까지
천만설 가득한 시련 속에 피어날 사랑이여
,,,,,,, 시련도 행복 그렇게만 살아가게

영원히 함께 하게나 그 한몸 다할 때까지 가파른 언덕 넘어서 무지개 피는 날까지
천만설 가득한 시련 속에 설움만 가득 차고
맹세한 언약 잊지 말자고 면사포에 새겨 두게

맹세한 언약 잊지 말자고 면사포에 새겨 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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