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공단의 연기처럼
by
단풍
posted
May 22, 2023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곡
강준일
가사
공단의 연기처럼 희미하게 스러져가는
빛바랜 작업복 진땅에 시드는 그늘 속의 노동자
사천원 일당에도 정에 정이 넘치는
넘치는 구로들 어두운 뒷골목
소리없이 외치는 너 외치는 너
그래도 꿋꿋이 살아보자
내일이 있으니 내일이 있으니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0730
단풍
2017.08.06 02:12
100일
단풍
2017.08.04 13:18
10분 사랑
단풍
2019.04.06 01:53
10월에 서서
단풍
2017.08.24 10:01
13년만의 고백
단풍
2023.08.21 02:23
1노 2김가
단풍
2017.08.21 15:14
3.1운동의 노래
단풍
2017.09.22 18:18
30번 남자
단풍
2023.09.04 21:42
38선은 38선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단풍
2017.09.09 05:55
3대 헌장 높이 들고 통일을 합시다
단풍
2017.08.06 04:08
3대 헌장가
단풍
2017.08.08 03:17
4中2
단풍
2017.08.10 21:31
4학년
단풍
2017.08.21 15:18
5.18
단풍
2017.08.21 15:19
5.18 어메
단풍
2023.09.04 21:33
5.3 항쟁가
단풍
2017.08.22 02:38
50년 학살
단풍
2017.08.06 04:09
6.10 출정가
단풍
2017.08.22 20:41
6.15 공동선언이행가
단풍
2023.08.10 01:19
6.15 아리랑
단풍
2017.08.06 04:10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