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5.17 13:17

이승완님

조회 수 17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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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반가웠습니다
자주 뵐수 있게 노력하겠어요
오월이 우리에게 가져다 준 또 하나의 인연인가 봐요
항상 열심히 사시는 열정이 참 아름다워 보였답니다
어려운 시절 많은 힘이 되어 주셨던 님을 생각하는 하루 역시 행복한 하루 입니다
글고
다른 사람이랑(기성) 한번 연락하여 우리끼리 술한번 오지게 풉시다
기회한번 만들어 봅시다
카메라는 잘 고쳐서 무사한지...ㅋㅋㅋㅋ
하--- 막걸리 또 먹고잡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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