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숙2003.10.13 11:11
혹 여린 종화님 맘 다치시지나 않았는지 걱정되네요.. 아마 과객님두 종화님이 걱정이 되셔서 하신 말일 거란 생각이 들어요..
이 가을에 잘 지내구 계시죠. 가을이 다하기전에 종화님 보고픈 맘은 간절한데..
언제나 늘 치열하신 모습에 제 자신이 부끄럽기두 하구 차암 마니 감사드려요..
항상 건강 잘 챙기시구요.. 글구 모두에게 희망이 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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