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7.24 13:15

쑥쓰럽네요--

조회 수 21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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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 뒤져봐도 통장 계좌번호가 안보이네요..



요즘 노래들은 시대가 그런지, 내용은 가벼운데 따라부르기가 어렵더라구요.. 대중가요에도 그시대를 함께 살아온 정서가 작용하듯이 치열하게 살았던 시기에 부르던 노래가 가슴팍을 칩니다.

그런면에서 종화님의 노래를 좋아합니다. 엉뚱하게 제일 좋아하는 노래는 왜 있죠! 돌아오세요-- 살아오세요-- 해방의 선물 가슴에 담고, 안어울리게 이노래를 좋아한답니다. 남들은 저 보면 여성전사 노래가 생각난다고 합니다만....

건강하고 음악활동 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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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2003.07.25 23:37
    그 노래제목은 북만주간님 이구요
    홈피 첫표지 하단 공지사항에 보시면 계좌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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