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푸른꿈2002.11.19 09:12
글을 보기 좋게 고쳐 주셨네요
감사^&^
그리고 종종 글을 올리기는 하겠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하나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함이
아니라 그냥 스스로 만족감을 가지기 위한
그런 종류의 것이라 생각하게요
잘 고쳐만 주신다면야 언제라도 좋지요
날이 많이 차갑네요
자신의 몸이 자신의 것이 아닐 때 몸 관리를 더
잘해야 한다는 것 알고 기시지요
그럼 .......
연락을 안 한것이 아니라
못한거예요
메모 보기는 했는데 한빛이가 약에 취해
비실거리며 하루를 보내는 통에
그놈 곁에 붙어 있느라 꼼짝을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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