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화2002.11.18 15:07
이렇게 해도 되겠지요 (시인이랍시고 너무 건방졌나요? 요해...)
가슴이 저민 시 한편에서 당신의 질긴 생존을 읽습니다 어떤 것도 포기하지 마시고 삶을 당당하게 살아보게요 비관보다는 낙천적인 사고와 싸우면 이길 수 있다는 불패의 신념을 결코 놓지 말게요
그리고 고 녀석을 주제로 계속해서 시를 올려주세요 제가 도움이 된다면 아낌없이 도와드릴께요
그리고 시한편 너무 좋습니다 진정성은 그 무엇보다 강력한 문예의 무기란 걸 잊지 마시고 허허로운 가슴 일으켜 세우고 모두가 함께하는 삶에 희망을 주시려거든 많이 써주세요 저도 읽고 싶어요 그리하신다면 볼 가치도 없는 저의 연작시 연재는 포기하겠습니다 아니 포기할 수 있도록 써 주세요 좋으면 시집만들 때도 적극 추천하여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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