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2.11 14:55

총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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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어케 가는지 모를 정도로 정신이 없구나
너도 바쁘지
다음주면 포스터와 티켓이 나올 것 같다
근데 나는 서울로 연습하러 다니고...
전쟁국면의 국제정서 또한 공연의 발목을 잡는구나
심적으로 상당히 괴롭구나
5년만에 하는 대극장 공연인데....

함 만나서 모임일정과 내용에 대해서 토론해 봐야겠다
올 한해 새 집행부 구성건에 대해서도 입을 맞추어야 할 것 같고 ...
시간되는 대로 일정을 맞추어 보자
토요일과 일요일은 무조건 안되고 주중의 시간에서 말이다
기획팀도 서서히 꾸려야 할것 같고
할일은 태산인데 먹고 사는게 또 문제라 다른 사람앨범 제작의
총감독을 하고 있다
4월 5일까지 앨범을 완성해서 납품해야 한다
조금 바쁘더라도 적극적으로 나서보자
일단 운영위 모임부터 가져야 할 것 같다  
그럼 오늘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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