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빛2003.12.09 12:13
정말 조용히,가슴을 때리는 노래입니다.특히,미친듯 후벼파는 그리운님.. 심장에 녹아드는 애타는정... 이부분! 너무 좋습니다.잘난척 하자면 아주 조금만 좀 거칠었으면..(제가 정말 잘난척 했나요?)노래를 아주 잘부르던 데요! 그 똑이라는 분...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