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7.24 13:15

쑥쓰럽네요--

조회 수 21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암만 뒤져봐도 통장 계좌번호가 안보이네요..



요즘 노래들은 시대가 그런지, 내용은 가벼운데 따라부르기가 어렵더라구요.. 대중가요에도 그시대를 함께 살아온 정서가 작용하듯이 치열하게 살았던 시기에 부르던 노래가 가슴팍을 칩니다.

그런면에서 종화님의 노래를 좋아합니다. 엉뚱하게 제일 좋아하는 노래는 왜 있죠! 돌아오세요-- 살아오세요-- 해방의 선물 가슴에 담고, 안어울리게 이노래를 좋아한답니다. 남들은 저 보면 여성전사 노래가 생각난다고 합니다만....

건강하고 음악활동 잘 하시길 바랍니다.
?
  • ?
    관리자 2003.07.25 23:37
    그 노래제목은 북만주간님 이구요
    홈피 첫표지 하단 공지사항에 보시면 계좌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8 계속해서 올릴게요 관리자 2003.11.06 18
97 언제나오려나 1 file 관리자 2003.11.06 109
96 비가내리면 file 관리자 2003.11.06 73
95 너무도 고마우신 종화님.. 1 오경숙 2003.10.21 46
94 드럽게 따지는 사람 2 관리자 2003.10.12 79
93 올 한해의 창작을 마무리하면서 관리자 2003.08.28 37
92 보기싫은 사람이 있어서 안갈랍니다 2 관리자 2003.08.23 53
91 후원회게시판 쪽지사용을 클릭하시면.... 관리자 2003.08.13 22
90 고맙습니다. 1 강정남 2003.08.09 37
89 죄송하지만 부탁! 1 강정남 2003.08.04 34
88 후원회 결산보고드립니다 관리자 2003.07.28 26
87 실수! 1 강정남 2003.07.24 20
» 쑥쓰럽네요-- 1 강정남 2003.07.24 21
85 상반기예산결산 관리자 2003.07.18 19
84 이번 8.15때는 꼭 ... 종화 2003.07.01 20
83 단풍님 1 관리자 2003.05.30 18
82 서울에서 종화 2003.05.12 26
81 유화님 관리자 2003.05.04 22
80 두번째.. file 정영훈 2003.04.15 23
79 제일잘나온사진 file 정영훈 2003.04.15 2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