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숙2003.11.10 11:02
아 그러셨군요.. 종화님과 오래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였는지.. 제가 무지해서 몰랐네요.. 너무 아쉽군요.. 담에도 이런 우연이 있으면 다시 한번 꼬옥 보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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