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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2.10.31 14:20
할레할레 놀 수 있는 곳도 아니고
깔짝깔짝 하는 곳도 아니고
냉갈 피워감서 고기 꿔먹고
세월아 좀먹냐 똥물에 파도치냐 뭐
그런 곳도 아니고
뭐시 되긴 되는데
길을 가다 갑자기 똥이 마려워
똥을 싸고
똥싸고 밑 안닦고
옆에 있는 풀 뜯어다
대충 문질르고
잽싸게 고무줄 끈 달린 쓰봉 올리고
누구 옆에 없나 두리번 거리다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그렇게 시월의 마지막밤을
결론은 홈피가 그냥 껄적찌근하다 이말이쥐
안그래요?
사랑하는 단풍님 고생하시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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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고 밑 안닦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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