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2002.10.31 15:33
우히히 나도 노을이로 다시 수정했당..
근데 시월의 마지막 밤이라......

95년 북촌창우극장 화요상설무대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고궁길을 혼자 걸어가서
태춘아재 은옥아짐 노래판에 끼어들었었는디...

그 포스터 울집 거실창에 아직 붙어있어서 기억한다. 징하게 비내리던 그 시월의 마지막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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