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푸른꿈2002.11.14 11:24
음~
결국 걱정하던 비행기를 놓치고 말았군^&^
처가집에 가니 콩나물에 북어도 넣고 얼큰하게, 따숩게
준비를 해 놓고 있어
좋았지요~
아직도 그 후유증에서 나오지 못하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아요
이거 이러다 짐 싸서 내려가
책임지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단이와 결이는 감기 안 걸렸는지 모르겠네요
체력도 좋고 씩씩한 녀석이 둘이나 있어
든든하지요?
나중에 신세 지려면 지금부터 잘해야 돼요
아이들은 다 기억하고 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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