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이야기
종화의 살아 온 길과 이야기
사람이 아름답다
팔월을 마무리하며
삼일 낮과 밤
말려야지
사랑할 수 밖에
그대의 집 안을 두리번 거리니
채팅
우물안 개구리
소포를 싼다
모기 한마리
진정한 아름다움은 박터지게 싸우는 것이다
넉넉한 마음을 배우기 위해
의로운 사람...
도둑놈
이제사 철이 드나봐요
참지말기
폐인
제발 좀 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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