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06 21:24

썰렁~

조회 수 142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노화된 홈피 핑계로 방치해 두고 있었다

무심히 들어와 보니 썰렁하구만

조금씩이라도 시간을 내 일기라도 써야겠다

올려준다는 노래는 아직 소식이 없구만

노래창고가 비워져 있으니 참 미안타...

?
  • ?
    박지영 2013.10.08 18:59
    살아가는 이야기 계속 듣고 싶어요...글 많이 올려주세요. ^^
  • ?
    종화 2013.10.10 00:53
    네 지영님 알겠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 1층 2 종화 2011.02.12 217
16 서예전을 마치고 종화가 2009.12.26 215
15 펑펑 종화 2009.12.31 212
14 5.18 후기 종화 2010.05.28 209
13 넉넉한 마음을 배우기 위해 종화 2002.09.27 198
12 종화 2010.10.10 184
11 작업 끝 종화 2009.09.18 181
10 20일 만에 2 관리자 2012.06.24 178
9 단식 종화 2012.06.08 165
8 조금 늦었지만... 관리자 2011.06.14 163
7 겨울길 종화 2011.12.22 159
6 지금 여기에서 관리자 2011.04.15 154
5 가을 문턱은 종화 2010.10.08 144
» 썰렁~ 2 종화 2013.10.06 142
3 투표장을 나오면서 종화 2014.07.10 131
2 벌써 종화 2011.10.06 131
1 너무 오래 홀로 두었다 관리자 2019.11.18 7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