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06 05:16

벌써

조회 수 13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해마다 이맘 때가 되면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벌서 가을이다
지금은 충남 당진에 와 있다
당분간은 계속해서 함평과 당진을 왔다가다 해야 할 것 같다
...
12월은 범민련 기념대회가 있는 달이다
그 것도 광주에서...

시간도 잘 쪼개면서 부지런히 살아야겠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 1층 2 종화 2011.02.12 217
16 서예전을 마치고 종화가 2009.12.26 215
15 펑펑 종화 2009.12.31 212
14 5.18 후기 종화 2010.05.28 209
13 넉넉한 마음을 배우기 위해 종화 2002.09.27 198
12 종화 2010.10.10 184
11 작업 끝 종화 2009.09.18 181
10 20일 만에 2 관리자 2012.06.24 178
9 단식 종화 2012.06.08 165
8 조금 늦었지만... 관리자 2011.06.14 163
7 겨울길 종화 2011.12.22 159
6 지금 여기에서 관리자 2011.04.15 154
5 가을 문턱은 종화 2010.10.08 144
4 썰렁~ 2 종화 2013.10.06 142
3 투표장을 나오면서 종화 2014.07.10 131
» 벌써 종화 2011.10.06 131
1 너무 오래 홀로 두었다 관리자 2019.11.18 7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