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래 홀로 두었다
벌써
투표장을 나오면서
썰렁~
가을 문턱은
지금 여기에서
겨울길
조금 늦었지만...
단식
20일 만에
작업 끝
쫑
넉넉한 마음을 배우기 위해
5.18 후기
펑펑
서예전을 마치고
1층
이상하게 살아가는 놈
진정한 아름다움은 박터지게 싸우는 것이다
불길처럼 타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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