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댁2006.02.24 17:48
봄이 바로 문턱 까지와있음을 느낌니다
잘 지내고 계시지요
단이결이도 개학해서가고 형에 허전함이 엿보이는군요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도 바빠지기전에 한번 얼굴 뵈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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