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종화2005.04.10 19:39
사랑하는 우성아
수고했다
너의 영광으로 가슴에 새겼으면 좋겠다
선생님의 마지막 가시는 길에 너의 마음과 정성이 담겨 있는 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하다
언제나 활동가로 살아있는 예술가로 자신을 채찍하며 사는 우성이가 되었으면 좋겠다
진짜 진짜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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