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화2006.04.13 15:04
글이 별로 밝지가 않구낭...
창작의 고통은 창작자에서 끝내는게 좋다는 생각을 해 본다
독자의 내면에는 꿈틀거림으로 작용하는 작품속에 내재된 창작의 고통 또한 독자로 하여금 현실의 고통을 이겨내게 하는 동인이기도 할거야
목포 한 번 가볼까...
얼마전에 삼학도 바다구경하러 갔다가 연락했는데 연락이 되지 않더군...
다른 건 몰라도 연락처 끊기는 일은 없이 살거라
건강하고 밝고 씩씩하게 작업 잘하길...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