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40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세월 좆도 아니다

술 몇 잔 하고 몸 몇 번 쑤시고 나니 다 간다

쌍둥이 아들 단이와 결이가 올 해 대학에 들어갔다

잘 커 줘서 참 다행이다

근데

여러군데 합격해도 문제다

단이는 왜 치대를 안가려고 할까

남들은 못가서 난리 지랄인데 ...

어쨌든 자기가 원하는 연경이라나

그 곳에서 잘 견디고 나라의 재목이 됐으면 좋겠다

 

 

?

  1. No Image 26Oct
    by 종화
    2005/10/26 by 종화
    Views 4698 

    잔액조회

  2. 벌써 20년인가

  3. No Image 03Sep
    by 종화
    2005/09/03 by 종화
    Views 726 

    어쩌면 좋아

  4. No Image 04Nov
    by 종화
    2006/11/04 by 종화
    Views 696 

    처음 본 순금부적

  5. 방을 치우다가

  6. 종화의 살아 온 길과 이야기

  7. 작업가운데 돌연히

  8. No Image 23Oct
    by 종화
    2005/10/23 by 종화
    Views 651 

    가을인가 싶더니...

  9. No Image 21Dec
    by 해남후배
    2006/12/21 by 해남후배
    Views 636 

    형나요 , 해남떡

  10. No Image 04Nov
    by 종화
    2006/11/04 by 종화
    Views 635 

    그러고 보니

  11. 아이들

  12. No Image 11Jun
    by 종화
    2004/06/11 by 종화
    Views 587 

    내가 사랑했던 누이

  13. No Image 23Nov
    by 종화
    2007/11/23 by 종화
    Views 583 

    철 잃은 꽃들

  14. No Image 12Nov
    by 종화
    2007/11/12 by 종화
    Views 572 

    11일

  15. No Image 15Apr
    by 종화
    2005/04/15 by 종화
    Views 550 

    내가 이런 놈이여

  16. No Image 13Jul
    by 종화
    2005/07/13 by 종화
    Views 500 

    김성수박사님

  17. 광주지하철 첫 개통

  18. 제발 좀 죽어라

  19. No Image 25Dec
    by 종화
    2007/12/25 by 종화
    Views 486 

    가네요

  20. No Image 04Nov
    by 종화
    2004/11/04 by 종화
    Views 483 

    훈계 잘하다가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