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좆도 아니다
술 몇 잔 하고 몸 몇 번 쑤시고 나니 다 간다
쌍둥이 아들 단이와 결이가 올 해 대학에 들어갔다
잘 커 줘서 참 다행이다
근데
여러군데 합격해도 문제다
단이는 왜 치대를 안가려고 할까
남들은 못가서 난리 지랄인데 ...
어쨌든 자기가 원하는 연경이라나
그 곳에서 잘 견디고 나라의 재목이 됐으면 좋겠다
세월 좆도 아니다
술 몇 잔 하고 몸 몇 번 쑤시고 나니 다 간다
쌍둥이 아들 단이와 결이가 올 해 대학에 들어갔다
잘 커 줘서 참 다행이다
근데
여러군데 합격해도 문제다
단이는 왜 치대를 안가려고 할까
남들은 못가서 난리 지랄인데 ...
어쨌든 자기가 원하는 연경이라나
그 곳에서 잘 견디고 나라의 재목이 됐으면 좋겠다
잔액조회
벌써 20년인가
어쩌면 좋아
처음 본 순금부적
방을 치우다가
종화의 살아 온 길과 이야기
작업가운데 돌연히
가을인가 싶더니...
형나요 , 해남떡
그러고 보니
아이들
내가 사랑했던 누이
철 잃은 꽃들
11일
내가 이런 놈이여
김성수박사님
광주지하철 첫 개통
제발 좀 죽어라
가네요
훈계 잘하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