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녘2004.12.15 01:06
푸하하하!
성님은 반도의 핏줄따라 대대로 험난한 길 헤치며,
무조건 자식놈에게 성질상 지기 싫어 함을 알기에,
어쨌거나 민족이 하나되는 불굴불패의 꺽이지않는
승전의 길로 가야 하것소.
"호랑이 새끼는 단언컨데 호랑이다"의 어려운 선문답같은데..
성님의 희망섞인 대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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