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27 10:34

잔인한 나라

조회 수 21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잔인한 나라

엄동설한 북풍한설에 얼어붙은 국회의사당 앞
아스팔트 위에서
팔순의 할아버지가 50일이 넘도록
노숙하며 단식을 해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내 나라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2 이렇게산다 우린 종화 2002.09.06 233
81 우물안 개구리 종화 2002.09.06 232
80 범민련에 대한 단상 종화 2009.05.15 231
79 사람이다 종화 2004.04.16 229
78 연륜 종화 2005.10.26 226
77 평양방북시집- 지금도만나고 있다 file 박종화 2002.07.25 223
76 2009년 오월의 어머니여 들으소서 종화 2009.05.16 221
75 외로운 뜰을 만들었어요 종화 2003.06.24 219
74 망월동을 걷는다 종화 2003.05.10 218
73 지금 종화 2009.09.17 216
72 오월 종화 2004.05.15 216
71 지켜야만 될 서글픈 고정관념 종화 2002.09.06 215
70 눈치보는 나라처럼 비굴한 것은 없다 시민의 소리 2002.08.17 215
» 잔인한 나라 종화 2006.06.27 214
68 교수와 거지의 공통점 종화 2006.09.24 212
67 겸손과 헌신의 사표를 던진 그대에게 종화 2002.08.26 208
66 한나라당과 북핵 종화 2006.11.16 206
65 선술집 유물론자 종화 2006.11.04 206
64 2초가 10분을 이긴다 종화 2002.09.06 205
63 발끝 종화 2009.08.24 20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