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화 성아2010.08.02 14:16
더운날 헉하니 반가운 소식이 왔네?
잘 있지? 고여운 것 같으니라고...
애기가 애기 키워서 이젠 콘서트도 같이 다니나 보네
젤젤 세월이 그렇게 흘러간갑다
광주에 올일조차 없어졌다니 맘이 쬐금 휑해지는구만
혹여 올일 있으면 언제든 연락하고 늘 건강해야해!
연락처는 알겠지?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