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화2001.11.30 00:00
태시 아찌 단결이 태워주세요!!! 밖에 나가면 목이 터져라 외치면서 택시잡던 놈들이 벌써 9살이네 나보다 더 철이 든것 같아 마음이 많이 아린다네 지금 나랑 떨어져 살거든!(이유막막) 재밌던 기억들 떠올리면서 가끔 이야기 해줄께 [10/07-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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