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2004.06.02 15:22
짧은 하룻밤이었지만 가슴이 벅찬 순간이었다
아직도 우리가 신념이란 무기로
아무런 사심없이 만나 친구가 될 수 있는 열정이 있다는 사실에 감사드리고 싶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힘는 나날의 연속일지라도
그 마음 변치않고 다져가는 우리가 되자
벌써부터 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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