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화2007.03.20 21:12
미안한 생각 추호도 갖지 마세요
살면서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일에 나서면서 무슨 일도 일어 날수 있다고 생각해요
조그마한 동네에서 살다보니 한 다리만 거치면 모르는 이 없는 선후배 사이들 아닌가요
좀 난처하고 당혹스러운 자리인지라 적당히 내 자신의 견해를 피력했던 것 뿐이랍니다
부단한 투쟁으로 삶을 일궈 가시는 님에게도 빛나는 영광이 있기를...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