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2008.12.02 15:49
여긴 함평 어느 한군데 쯤에 있는 산속입니다
조용한 공간에서 최선을 다한 창작의 열정을 불태우고 있습니다만
그리 잘 되고 있진 않네요
이렇게 나마 인사드리게 되어 무척 기뻐요
늘 나를 변함도 없이 갈 수 있게 하는 그대의 자랑스런 격려가
오늘은 참 귀하게 느껴집니다
오랜 만남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전한답니다
박종화 드림
참고로 전 토끼띠구요 학번은 82학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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