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진2008.12.07 21:30
한해의 마지막 12월이라 쬐끔 바쁩니다.
오늘 맘이 울적해서 파랑새 들으러 왔다가
님의 답글을 보고 너무 기뻤습니다.
제가 용띠고 형은 토끼띠시니 제가
형님이라 불러도 되겠군요.
지금 전 마산에 살고 있습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늘 건강 챙기십시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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