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화2009.11.09 23:05
화들짝
반가워라
마지막 남은 겨울 끝자락에 허름한 이름표 하나 새겨볼 양으로 마음만 정신없이 바쁘다네
늘 건강하시고 첫모습 그대로 ...
시간되는대로 보고 싶은대로 보고 볼 수 있는 그대이길 기원합니다
혹여 가는길에 그대의 향기있는 곳에 머문다면 바로 연락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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