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2002.11.01 19:45
으악 안되는디
서너달동안은 술 끊지 않으믄 죽을지도 모른디??
또 앞에다 술두고 쳐다보는짓은 정말 죽기만큼 힘든디??
어찌하란 말씀??
글고 무안은 안즉 갈랑고 못갈랑고 모르것다
맴은 안갈랑고로 굳어지고 있음
요즘 몸이 완전히 걸레가 되어버린 느낌이랑게
걸레좀 빨아서 뽀송뽀송 말릴때까장은 좀 참아야 된당게
자꾸 바람넣지 마셔라....

참....
단풍님 설 계신감요??
지가 올해가기전에 꼭 꼭 약속 지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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