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화2001.11.30 00:00
오! 나의 친구 오랜만일세. 밥 열심히 먹을 수 있을텐데.등짝에 줄줄 식은땀을 퍼질러 놓고라도 오지게 맛있게 먹을 수 있을텐데. 나의 친구가 뜨끈따끈한 진한 곰국같이 찐뜩따끈한 국물이 되어준다면... [10/25-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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