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푸른꿈2002.12.11 00:51
해구님
고맙습니다
일면식도 없는데 이렇게 축하인사를 다 받고
감사해요^&^
그리고 결국 집사람에게 실려서 들어와
쓰러져 자고 어른들께 한소리 듣고
(미련스럽게 주는데로 다 받아 먹는다고)
배고프고 속쓰리고 머리 아프고.....
뜨끈한 라면국물에 속풀이하고
다시 자고..., 그리고는 몸살 나서 하루 또 쉬고....
휴~, 정말 나이가 들어가는 모양이더라구요
한창땐 이러지 않았는데.... 씁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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