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희2005.06.15 01:07
잘하셨습니다. 안그래도 너무 사적인 이야기들을 주절주절 풀어놓은것 같아 지워야 하나
고민을 하고 있었거든요.... 신께서 내게 주시는 아픔은 내가 견딜만한 것이니
소리내지 말고 참아야 한다고 생각은 늘 하고 살면서도 손톱끝에 가시처럼
아프다고 소리지르고 있으니 이 어린아이 같은 단순함을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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