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화2009.09.25 09:54
헉 반가워라
생각보다 시간을 많이 까먹고는 있지만 노는 것 보단 낳은 것 같아 만족하며 살고 있지요
가을 꽃나무가 만발하여 온 산장이 꽃향기에 묻혀 있더니 그 것도 순간임을 증명하듯
낼모레면 언제그랬냐는 듯 꽃은 떨어지고...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