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화2004.09.18 14:23
쉽지는 않을거예요
막막함과 외로움이 한꺼번에 몰려드는 시기인것 같습니다
소원처럼 국가보안법 철폐를 붙들고 살아가는 저희들로서는 현실이 지겨울 뿐이네요
삶의 생존싸움도 버거운데 무엇하나 질적 변화를 해 내지 않으려는 곳곳의 음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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