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화2003.04.07 19:52
공연후 몸치가 나 이제사 메일 확인합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공연이 너무 늦게 끝나다 보니 타지에서 오신분들이 썰물처럼 빠져나가도 붙잡을 명분이 없었습니다 사랑해 주시는 마음이 크다보면 서운한 것도 많은 법이겠지요 단이와 결이 때문에 집으로 먼져 빠져 나갔습니다 저희 집으로 모두들 오실 줄 알았는데 알아서 뒷정리들을 하시더군요 섭섭하긴 했지만 꿈님 우리 서로 얼굴 본 것만으로도 만족하게요 그럼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