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화2002.12.02 14:56
회장님
드뎌 오셨군요
띄어쓰기 몰라도 괜찮아요
요즘 저는 바닥에 흘리고 다닌 돈이 많은 죄인(?)이 되어 밤이면 아르바이트 하느라 거의 한달을 박박 기고 있슴다
낮에 사무실에 나와 일을 볼때마다 졸음의 기아를 헤매고 있슴다 그리고 바다모임 일정에 관련하여 나중에 연락드리고 말씀드리겠지만 우선 후원회 게시판을 참조하셔 주세요 그럼 오늘 이만 참 재선님 요즘 바쁘나봐요 가끔 연락 띄우라 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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